병무청, 사회복무대상(大賞) 포상 대상자 추천 접수
9월 18일까지…시회적 귀감자·우수복무관리 담당자 등 180여명 포상
2026-08-24 10:45:17 2026-08-24 10:45:17
지난 2월2일 충북 보은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교육 입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병무청)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병무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제13회 사회복무대상(大賞) 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무대상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업무유공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4년 제정됐습니다.
 
포상 대상은 재능기부 등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처우개선과 성실복무를 지원한 우수복무관리 담당자 등입니다. 
 
포상 인원은 사회복무요원 111명, 복무관리 직원 66명, 복무기관 5곳이며, 추천 대상자는 접수시작일 기준 6개월 이상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난해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자까지 포함됩니다.
 
신청 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추천서식을 내려받아 추천서를 작성, 해당 복무기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포상 대상자는 11월 초 개별 통지되며, 시상식은 12월 초 열릴 예정입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성실히 소임을 다하며 우리곁을 지키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헌신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그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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