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이틀 연속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해 7400선 중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49.13포인트(3.43%) 급등한 7495.9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개장부터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5억원, 6315억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은 9874억원을 매도 중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74포인트(0.73%) 상승한 790.74를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99포인트(1.02%) 상승한 792.99에 개장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4억원, 72억원을 순매도, 기관은 252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전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6.76포인트(1.09%) 내린 5만2348.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14포인트(0.28%) 내린 7482.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1.96포인트(0.20%) 오른 2만5870.6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10분 1500.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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