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총리 책임하에 자살자 수 줄어…큰 보람"
"국민 수백 명, 생사의 기로서 삶 선택"
2026-06-25 22:07:34 2026-06-25 22:07:34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자 수 감소와 관련해 "작년부터 국무총리 책임하에 전 부처·청과 지방정부가 자살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다행히도 자살자 수가 줄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자살자 감소 성과를 언급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25일 X(옛 트위터)에 "국민 수백 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엔 국무조정실 산하에 '범부처 자살대책추진본부(생명지킴추진본부)'를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국민 생명 구하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라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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