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발전협회가 20일 오전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하는 안보학술회의 포스터. (사진=공군발전협회)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사단법인 공군발전협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공군호텔에서 '위기의 시대, 자주국방을 위한 항공우주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19일 공군발전협회에 따르면 국방부와 공군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첨예한 기술경쟁으로 인해 자국 우선주의가 팽배해지고 우호국 간의 전통적 관계마저 장담할 수 없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자주국방에 필요한 첨단 항공우주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이뤄집니다.
이번 학술회에서는 박종헌(전 공군참모총장) 공군발전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기조연설이 마련됩니다.
이어 한국국제정치학회장 정한범 국방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조영기 LIG D&A 대공체계연구소장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발전방향', 윤대엽 대전대 군사혁신연구센터장이 '인공지능(AI)-핵 넥서스 비대칭 군비경쟁과 항공우주력 혁신', 송영훈 예비역 공군 준장이 '우주 기반 킬체인 고도화 방안'을 각각 발표합니다. 또 김형수 전 공군작전사령관,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권혁철 한겨레 선임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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