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메타바이오메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회사는 바이오폴리머 소재사업 관련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중기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점프업)' 과제 중 '의료용 신소재 개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5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의료용 고분자 소재 합성 원천기술을 고도화하고, 미세입자 및 이식형 소자 등 바이오헬스 전반에 적용 가능한 소재 기술 확보를 추진합니다.
회사는 또한 정형외과용 고하중 지지 복합소재 개발과 해당 소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R&D 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되며, 정부 지원금 10억원과 자체 투자금을 포함해 총 16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오지수 메타바이오메드 사장은 "이번 R&D지원사업을 통해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의 품질경쟁력을 한층 고도화 하고,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의 국산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업성장과 주주들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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