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우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추진하고 있는 미얀마 해상광구에서 가스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름세다.
한국가스공사도 0.85% 오르고 있다.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은 지난 23일 미얀마의 수도 내피도를 방문해 한-미얀마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룬 띠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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