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봄 신상품' 단독 패션, 유명 브랜드 협업 확대
2026-02-19 09:10:26 2026-02-19 14:23:09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롯데홈쇼핑이 다음달 8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LBL, 네메르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공개합니다.
 
이번 시즌은 실용성과 완성도를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습니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과 국내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협업 상품으로 차별화했는데요. 또한 스카시, 펀칭, 자카드 등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시즌리스 아이템 비중을 확대해 봄 신상품과 함께 선보이며, 봄·여름을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패션 구성을 강화했습니다.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기존의 정제된 감도를 캐주얼한 스타일로 확장해 선보입니다. 오는 21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는 나이스클랍 시그니처 컬렉션을 LBL 감성으로 재해석한 컴포트 데일리 재킷과 자르뎅 피크먼트 티셔츠를 론칭합니다.
 
지난해 주문액 600억원을 기록한 바이브리짓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에 이어 올해는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올봄 패션 키워드인 플로럴 패턴과 데님을 활용한 플라워 아트웍 니트재킷, 데님 팬츠, 아트웍 티셔츠 등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네메르는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재킷과 니트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캐시미어와 트위드를 조합한 헤리티지 니트 재킷을 비롯해 초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캐시미어울 스카시 니트 등 총 7종을 공개합니다. 조르쥬레쉬도 26일부터 7부 티블라우스, 기자코튼 티셔츠 등을 소개합니다.
 
이 밖에도 3.1 필립림 스튜디오, 릴리오 등 총 11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론칭하며, 특집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혜택들도 제공합니다. 또한 패션 프로그램 진짜패션 룩앳미(LOOK AT ME)는 봄 시즌을 맞아 리뉴얼을 진행하고 19일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데일리웨어 중심의 시즌리스 상품과 프리미엄 소재 라인, 브랜드 협업 상품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단독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봄 패션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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