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이재명 의사 기념관 정상화 통해 시대정신 복원"
"이 대통령 강조한 공정·정의·약자 보호 뿌리 세우는 일"
2026-02-06 18:03:05 2026-02-06 18:03:05
(사진=안호영 민주당 의원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안호영 민주당 의원은 6일 "이재명 의사 기념관 정상화 사업을 통해 그 시대정신을 온전히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제 고향 진안에는 1909년, 불의에 맞서 싸운 이재명 의사가 있다"며 "22살의 청년이었던 그는 을사오적 이완용 처단에 나섰고, 결국 23살의 나이로 사형을 당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의사는 사형 선고 직후 나의 생명은 빼앗을 수 있어도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라며 "수십만 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해 일본을 망하게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현재 이재명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법적·제도적 정비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과 정의를 역사 속에서부터 실천하고 있는지 되묻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재명 의사 기념관 정상화는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공정·정의·약자 보호라는 국정 철학의 역사적 뿌리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늦었지만 이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이재명 의사를 제대로 예우하는 일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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