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질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했습니다.
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심사단은 농심 백산수에 대해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ITI는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등 5가지 항목을 심사하며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최고 등급인 3스타가 부여됩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 전문가들에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백산수의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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