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5800원(3.35%) 오른 1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18만59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개장 전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TC본더는 현재 주력 제품인 HBM3E(5세대)와 연말 상용화가 예상되는 HBM4(6세대) 생산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금액은 96억5000만원으로 2024년 매출의 1.73%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1일까지입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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