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이 사실될 순 없어"…김병기, '제명 처분'에 재심 청구
민주당 윤리심판원, 최고 수위 '징계' 결정
김병기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 어려웠나"
2026-01-13 09:26:34 2026-01-13 09:26:34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김병기 민주당 의원이 13일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의결에 재심 청구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병기 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 출석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며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전날 밤까지 회의를 진행한 끝에 공천 헌금 수수와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인 '제명' 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는가"라며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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