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안랩(053800)이 2026년 시무식에서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AI전환(AX)과 실행을 강조하는 가속화(Accelerate)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습니다.
안랩은 2일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이같은 경영방침을 계획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석균 안랩 대표는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가속화를 결합한 경영방침으로 액셀러레이트(AXELERATE) 안랩을 제시했습니다.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가속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안랩이 제시한 엑셀러레이트 안랩은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으로 설정됐습니다.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외에도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이날 안랩은 전무 승진자 2명과 상무 승진자 4명 등 6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아래는 안랩 승진인사 내역.
◇전무 승진
△한찬석 사업부문장
△한창규 연구소장
◇상무 승진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