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열린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사업을 언급하자, 강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 한다. 우리는 일본과 한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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