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전 CJ인터넷 사장 윈포넷 경영참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08 09:54:1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윈포넷(083640)은 최대주주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거래로 기존 권오언 대표이사 외 4인에서 방준혁씨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지털대성, 최대주주 지분율 24.26%(+0.35%p) 기륭전자, 최대주주 지분 8.43% 장내매도 (종목Plus)제미니투자,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上' 맥스브로, 이몽희씨로 최대주주 변경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