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맞손'
용산정비창에 최고 수준 조경 구현
2025-04-04 09:32:35 2025-04-04 14:42:52
(왼쪽부터) 이채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부사장과 이현우 HDC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이 지난달 27일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조경부문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조경을 구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38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 12개동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주거뿐 아니라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결합된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복합시설에 최적화된 맞춤형 조경 설계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경 계획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차별화된 계절 테마 정원 ▲대규모 녹지·수경 시설 등 오픈스페이스 ▲친환경 관리기술 등 최첨단 조경 솔루션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 다양한 조경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동선형 테마가든 구성 ▲관람객 중심 공공성 조경 기획 ▲도심형 리조트 수준 공간 연출 기법도 반영됩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미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맡고 있는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과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등과 맞물려 용산 국제업무지구 전체의 입체적인 도시 공간으로 연계되는 핵심 축”이라며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나 롯본기힐스처럼 도시 전체의 기능과 미관을 통합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는 글로벌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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