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태창 현대해상 대표(오른쪽)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태창 현대해상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을 맞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함께 나눔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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