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예슬 기자] 윤석열씨 2차 체포영장 집행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15일 오전 7시58분 관저 바로 앞 철문에 도착했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이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한 지 3시간40여분 만입니다.
이곳은 앞서 지난 3일 1차 영장집행 당시에는 접근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강예슬 기자 yea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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