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명이 벽 쌓아"(1보)
2025-01-03 14:46:56 2025-01-03 14:48:29
[뉴스토마토 임세웅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3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수처가 윤석열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대통령 관저 200m까지 접근했지만 군인 200여명이 팔짱을 끼고 벽을 쌓아 막아섰다"고 했습니다.
 
 
임세웅 기자 sw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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