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남양유업(003920)(대표 김 웅)이 핫초코 드링크인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 는 스페인산 코코아로 만들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국산 저지방 우유를 사용해 품질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췄다.
국내 최초의 병(200ml) 타입으로 온장고를 활용해 편리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겨울음료로 안성맞춤이다.
성장경 남양유업 영업총괄본부장은 “올 겨울 온장고 마케팅을 통해 ’프렌치카페 딥브라운 핫초코’를 월 50만개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200ml 1 병에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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