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지수의 상승을 이끌며 주도주 역할을 톡톡히 하던 자동차주들이 쉬어가는 모습이다.
4일 9시25분 현재
기아차(000270)는 전날보다 900원(1.8%) 내린 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만에 하락이다.
현대차(005380)도 4500원(2.46%) 내린 17만85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조정받고 있다.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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