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의장 중재안 언 발에 오줌누기…판단 어렵다"(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15 17:44:39 ㅣ 2022-12-15 18:43:46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민주당이 '법인세 최고세율을 1%포인트라도 내리자'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최종 중재안을 받아들인 것과 관련해 "언 발에 오줌누기 아니겠느냐"며 "당장 중재안을 받겠다 안 받겠다 답하기 어렵다"고 판단을 유보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66호]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 시대로, 어떤 내용이 담겼나 예산안 정기국회 처리 불발…주호영 "'법인세 인하'가 가장 문제" 여야 예산안 협상 난항…박홍근 "국민의힘, 완강…오늘 저녁 처리 어렵다" 여야, 내일 이상민 해임건의안…15일 예산안 처리 합의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