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20여곳 압수수색(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8-31 09:25:15 ㅣ 2022-08-31 09:25:15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3부는 2013년부터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부패방지법위반, 특가법위반(뇌물) 등 혐의로 31일 오전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의 시공사인 A건설을 비롯해 자산관리업체, 분양대행업체 및 관련자 주거지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서해 공무원·탈북어민 북송 사건’ 국정원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신한·우리은행 '2조원대 해외송금' 의혹 수사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서욱·서훈 압수수색(종합2보) 검찰, '채널A 사건 보도' 불기소 MBC 기자들 재수사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성범죄' 안희정, 손배소 패소…법원 "비서에 8347만원 배상" '법률 AI' 또 위법 논란…'로톡 사태' 학습효과 없다 공수처 명운, 채상병 수사에 달렸다 헌재 간 ‘기후소송’…청구인 초등생 "미래 결정할 중요한 소송"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