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차 새 주인으로 KG그룹 결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6-28 14:47:04 ㅣ 2022-06-28 14:47:04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새주인으로 결정됐다. 서울회생법원 1부(재판장 서경환 법원장)는 28일 쌍용차가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자로 제출한 ‘최종 인수 예정자 선정 허가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르노삼성도 최종 타결…올해 완성차 임단협 마무리 르쌍쉐 존재감 '미미', 내년 신차로 반등 신호탄 쏠까 KG동부제철 'KG스틸'로 변경 "재도약 원년" "쌍용차, '티볼리급' 신차 나와야 산다"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