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환영 만찬…한미정상 국립중앙박물관 도착(1보) 공유하기 X 2022-05-21 19:36:28 ㅣ 2022-05-21 19:36:28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7시35분쯤 만찬장에 도착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공식 만찬은 이날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만찬은 약 한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 장관급으로 격상…"첨단기술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에 "반도체, 한미동맹 핵심"(1보) 바이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도착(1보) 윤 대통령 "한미동맹, 경제 안보 시대 맞춰 발전해야" 유근윤 뉴스토마토 유근윤 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이재명으로 제기된 헌법 84조 불소추특권 '딜레마' 경찰,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비화폰 서버 등 확보 나서 청년 만난 김동연 "기본소득은 포퓰리즘…'기회소득'으로 가치 창출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