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기아(000270)는 26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전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수급난으로 지난해 3분기 월 생산대수가 20만대로 떨어졌다가 4분기 22만대로 올라왔고 올해 1월 24만대 수준으로 아직 정상화에 이르지 못했다"며 "하반기 월 생산대수 및 마진 증가폭이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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