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6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율촌화학을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율촌화학은 기존 일본 제품의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배터리 파우치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2차전지 사업부문의 주가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시초가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2만6700원, 손절매가 2만8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율촌화학은 전거래일대비 50원(0.21%) 상승한 2만3850원에 마감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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