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정부가 오는 29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하락장 속에서 건설주는 기대감을 반영해 상승세다.
건설업은 27일 9시07분 현재 전날 보다 0.43% 상승했다.
이번 일요일 발표되는 종합대책에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일부 완화하고 양도세 감면 시한을 연장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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