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유동규 배임 혐의 추가 기소(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1-01 13:57:21 ㅣ 2021-11-01 13:57:2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배임 혐의로 추가로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유동규 전 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범죄수익환수부 인력 대거 투입…대장동 부당 수익 겨냥 이재명, 성남서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잘한 것 인정받겠다"(종합) 검찰, 이르면 이번주 김만배·남욱·정영학 구속 청구 방침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구속영장 재청구(1보)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