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구속영장 재청구(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1-01 13:28:12 ㅣ 2021-11-01 13:28:1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 등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범죄수익환수부 인력 대거 투입…대장동 부당 수익 겨냥 이재명, 성남서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잘한 것 인정받겠다"(종합) 검찰, 이르면 이번주 김만배·남욱·정영학 구속 청구 방침 곽상도 "아들 50억원 추징보전 풀어달라" 항고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1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미**** 1.곽상도(국짐당국회의원) 2.원유철(") 3.박영수.특검(박근혜임명) 4.김수남.검찰총장(") 5.최재경.민정수석(") 6.권순일.대법관(") 7.홍ㅇㅇ(ㅇㅇ일보사주) 8.남욱.변호사(국짐당청년부위원장) 국짐당.보수언론과 법조계도둑놈과 함께만든.비리종합세트. 국민피를빨아먹는흡혈귀집단 모두구속해서 능지처참하길~ 2021-11-03 12:58 신고하기 0 0 답댓글 보기3 1/1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