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병재 신한금융투자 차장은 1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BJ 마켓뷰' 코너에 출연해 엠플러스를 추천주로 꼽았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과 각형 타입의 리튬이온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심 차장은 "유럽 현지 업체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며 "주요 고객사
SK이노베이션(096770)과 중국 업체 완샹, SVOLT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재가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1만6000원, 손절매가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33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0원(1.45%) 하락한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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