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재훈 기자]
기아(000270)는 22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 한해 글로벌 기준 290만대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며 "우려되는 것은 후공정을 해외에서 진행하다보니 반도체 수급, 현지 코로나 재확산 등 변수가 있어 조금씩은 엔진별로나 트림별로 불균형이 있을수 있지만 생산량은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훈 기자 cjh125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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