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아이니츠(032860)는 금속재생재료 가공업체인 가람을 흡수합병한다고 3일 공시했다. 가람은 아이니츠를 통해 우회상장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1대 23.8624506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5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11월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2일이다.
 
한편, 아이니츠의 최대주주는 제이케이씨파트너스 외 14인에서 가람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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