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핸드폰 키패드용 터치패널 제조 전문기업
이엘케이(094190)가 중국 모토로라에 77억9176만원 규모 터치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엘케이는 전날에도 모토로라(중국)와 148억원 규모 터치패널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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