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굿즈 'MX 부슷템' 출시
2021-02-08 15:30:59 2021-02-08 15:30:5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현대카드가 카드 상품 'MX BOOST'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굿즈 'MX 부슷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MX 부슷템은 21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자켓, 티셔츠, 양말 등 의류를 비롯해 사무용품, 식료품에 이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MX 부슷템을 통해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현대카드의 브랜딩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과 서울 용산구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판매된다. 결제금액 전액은 M포인트로도 결제 가능하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5일까지 현대카드 MX BOOST 카드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MX 부슷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오는 3월10일까지 현대카드 DIVE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재하는 웹툰 ‘MX 부슷툰’의 댓글 이벤트에 응모해도 굿즈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현대카드 DIVE 앱, M포인트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카드 신상품 'MX 부스트'의 굿즈 'MX 부슷템'을 선보였다. 사진/현대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