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美 주택시장 회복은 아직 요원하다
- 대우증권: ‘Cinderella Strategy’, 이번 실적시즌에도 유효
- 신영증권: 총액대출한도 축소의 의미
- 현대증권: 박스권 돌파를 앞둔 시장 변수 점검
- 삼성증권: 글로벌 증시, 이제는 성장률에 주목할 때
- 신한금융투자: 인공호흡기 제거 후 적응 시간 필요
- 한양증권: 아직은 박스권 상단 안착 힘들다. 주가 레벨 업은 7월에 기약
- 미래에셋증권: 중국,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나나?
- 부국증권: 시장보다는 종목에…
<차별화의 추억, 2002년과 2004년의 힌트 - 하나대투증권>
양호한 국내여건 VS 아직 살얼음이 남아 있는 해외여건
건설업종, 옥석가리기 과정
<아직은 박스권 상단 안착 힘들다. 주가 레벨 업은 7월에 기약 - 한양증권>
박스권 돌파시도와 되돌림 반복 장세
순환매 업종으로 단기 대응, 중기투자는 기준 주도주
<인공호흡기 제거 후 적응 시간 필요 - 신한금융투자>
인공호흡기 제거한 미국 주택시장 적응기간 필요
미국 자동차 경기부양책 철회 후에도 판매 증가한 점 주목
<시장보다는 종목에.. - 부국증권>
코스피 1750포인트 돌파는 가능할 듯
개별적인 실적 호전주에 집중
<순환(Circulation)이 잘되는 기업을 보자 - 동양종금증권>
기업의 총자산회전율, 효율성 보는 지표
매출액 확장되고 상대적으로 높은 총자산회전율 유지하는 기업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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