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공에…이 대통령 지지율 56.5%
"다주택자 비판·투기 근절 호응"…민주당 44.8%, 국힘 36.1%
2026-02-16 14:23:19 2026-02-16 14:23:19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56.5%를 기록했습니다. 다주택자를 향한 강공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2월 9~13일 조사·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무선 자동응답 방식)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56.5%에 달했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8.9%로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었다"며 "코스피 5500 돌파 등 경제 지표 호조가 맞물려 국정 신뢰를 높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 자동응답 방식) 조사 결과에서는 민주당은 44.8%, 국민의힘은 36.1%의 지지율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8% 하락했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올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5%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9.2%로 조사됐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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