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영어교육 기능성 게임을 벗어나 ‘엔씨소프트의 게임 노하우와 청담러닝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교육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온라인 속에 만들어진 가상의 영어권 문화 공간에서 현장감 있는 영어를 체험해, 실생활에서도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김형진 엔씨소프트 개발실장은 “온라인 게임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에서도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만들어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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