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8원 오른 1189.1원 마감 공유하기 X 2020-08-24 15:33:22 ㅣ 2020-08-24 15:33:22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189.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5.7원 오른 1186.9원 마감 원달러 환율, 2.4원 내린 1184.5원 출발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186.3원 마감 원달러 환율, 5.2원 오른 1191.5원 출발 백주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영상)'배터리도 소재도' 완성차 업체 내재화 속도낸다 LG화학, 친환경 지속가능 사업 확대…2050년 탄소중립 달성 금호석화, 리조트 사업 2분기 연속 흑자…부채 170%↓ '배터리 기업이 전기차까지' 중국 BYD, 이유 있는 선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한화 건설부문, 복합개발로 실적 개선 노린다 HLB 잇따른 신약 실패, 적자 탈출 답 없다 SKT 영업 재개 첫날, 가입자 몰렸다 이 시간 주요 뉴스 김병기-경제6단체 회동…'상법 딜레마' 이종석 국정원장 취임…최우선 과제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광주 방문…군 공항 갈등에 "TF 구성" '28만닉스' '6만전자'…볕드는 반도체주, 목표 주가도 상향 코스피, 숨 고르며 강보합…3100선 마감 인기 뉴스 농해수위, 농협 개혁 속도낸다 HLB 잇따른 신약 실패, 적자 탈출 답 없다 '단독 입점' 경쟁 신호탄…배민 VS. 쿠팡이츠 격돌 예고 금투협 회장 선거 조기 점화…증권 대 운용, 물밑 경쟁 치열 500대 기업 본사 80% 수도권에 집중…세종·강원은 1곳 함께 볼만한 뉴스 "통신서비스=필수재"…이해민 의원, 통신비 세액공제법 발의 크래프톤, '인조이 열풍' 이후가 과제 '단독 입점' 경쟁 신호탄…배민 VS. 쿠팡이츠 격돌 예고 한국 시장 보폭 키우는 AWS…정부 GPU 공급사업자 선정 카카오엔터프라이즈·AMD, AI 인프라 고도화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