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집회·사랑제일교회 관련자는 검사해야…경찰지청과 합동 대응"(속보)
2020-08-18 13:45:09 2020-08-18 13:45:09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 및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에 참석한 경기도민 또는 사랑의제일교회 관련 모든 도민이 오는 30일까지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방문 검사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방역 행정과 학생 안전을 위해 경기남북부경찰청 등과 코로나19 합동 대응반을 꾸리기로 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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