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3월 학평' 원격으로…등교 없어(속보) 공유하기 X 2020-04-20 12:25:32 ㅣ 2020-04-20 12:25:32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지난해 3월7일 서울 동작구 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순실 사태 여파, 원격의료·공유숙박업 도입 차질 코로나19 진정때까지 원격으로 선박검사한다 고3들, 24일 첫 등교한다…올해 첫 학력평가일 확정 교육부, 코로나 진정시 원격 등교수업 병행 신중 검토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구리·김포, 이재명정부 출범후 서울 편입 '입조심' "교통약자·지하철, AI로 그려내요"…서울교통공사, 공모 진행 광진구 대형마트 휴업일 '변경보류' 한달…새정부 '공휴일 의무휴업'에 촉각 (인터뷰)김길성 중구청장 "이순신으로 도시 브랜드화…명동스퀘어로 경제 활성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