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 수출액이 18%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8.6%(28억달러) 감소한 122억달러에 머물렀다.
4월 1일~10일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 지난 6일 오후 부산항 신항 북항컨테이너부두의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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