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2원 내린 1188.0원 출발 공유하기 X 2020-03-11 09:01:10 ㅣ 2020-03-11 09:01:10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2원 내린 1188.0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6원 오른 1192.9원 출발 원달러 환율, 11.9원 오른 1204.2원 마감 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203.0원 출발 원달러 환율, 11.0원 내린 1193.2원 마감 안창현 공동체부 시민사회팀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집회를 축제의 장으로…지역의 숨은 영웅들 눈길 대법 "김학의 '출국금지'…위법 아니다" 비상계엄의 역설…"민주주의 소중함 일깨워" 광장 지킨 시민영웅…이색 깃발에 K팝·수어통역 눈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