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시 비리 의혹 조국 소환 조사
2019-11-14 09:50:54 2019-11-14 10:14:2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조국 전 장관이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변호인 참여 하에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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