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웅동학원 채용 비리 관련자 구속영장 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0-03 15:12:07 ㅣ 2019-10-03 15:12:0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웅동학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채용 비리 사건 관련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웅동학원 채용 비리 사건 수사를 위해 A씨에 대해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압수수색 검사 통화' 조국 사건 수사 착수 진보단체, 조국 장관 검찰 고발 “66억5000만원 뇌물 받았다”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소환 조사 포토라인 피해간 조국 부인 정경심…검찰, 비공개 소환해 고강도 조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