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5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38.8%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매출액은 93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3% 증가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1239억원 적자에서 적자폭이 1200억원 가량 큰 폭 줄었지만 여전히 60억원의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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