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합니다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조성목 원장(서민금융연구원)
21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합니다>에서는 조성목 원장과 함께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조성목 원장은 "이용자들은 금융회사를 방문하거나 개별 은행에서 정보를 처리해야 했다"라며 "한 곳에서 다 가능해진 것이 장점"이라고 짚었습니다. 또한 조 원장은 "금융사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계좌를 관리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원장은 "금융회사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많이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런 정보를 모르면 직접 모든 은행을 방문하거나 사이트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토크합니다)조성목 원장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이용자-금융사 모두에게 이익"
※사람과 공감. 이슈와 현장. 자세히 듣고 물어봅니다. <토크합니다>는 매주 평일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김선영의 뉴스카페'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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