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 신인 아티스트 이뷰즈, 싱글 '온 미' 발표
2019-02-26 13:44:19 2019-02-26 17:04:0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신인 아티스트 이뷰즈(E.viewz)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뷔 싱글 '온 미(On Me)'를 발표했다.
 
이뷰즈는 한국어와 만다린어가 동시에 가능한 어반 보컬리스트로 직접 자신의 음악을 프로듀싱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B.A.P의 멤버 종업의 솔로 곡 '트라이 마이 럭(Try My Luck)'의 프로듀싱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22일 발매된 데뷔 싱글 '온 미'는 관능적인 분위기의 알앤비 음악이다. 서로에게 구속 받고 싶어하는 남녀를 표현한 곡이다. 중화권에서는 이후 만다린어 버전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뷰즈.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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