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넥슨 IP·개발 역량 시너지 기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2-13 16:45:12 ㅣ 2019-02-13 16:45:1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열린 넷마블 2018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넥슨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과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며 "이 역량이 넷마블의 모바일 사업 능력, 글로벌 퍼블리싱(유통) 역량과 결합하면 시너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넷마블, 예비 '마블챌린저' 지원 영상 공개 (컨콜)엔씨 "넥슨 지분 인수, 전혀 고려하지 않아" 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2417억원…전년비 52.6%↓ (컨콜)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3분기 일본 출시" 김동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