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네오위즈 "블레스 IP 게임, 2·3분기 출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2-13 09:49:26 ㅣ 2019-02-13 09:49:26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13일 열린 네오위즈 2018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블레스' 지식재산권(IP) 게임 2종을 준비 중"이라며 "중국과 국내에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게임들은 각각 오는 2분기와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오위즈, 글로벌 매출 증가…영업익 96억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30억…전년비 1%↓ 네오위즈 '킹덤 오브 히어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226억…전년비 107%↑ 김동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