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일반회계, 그룹사회계, 수익관리 등 재경직무를 수행할 정규직 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여행업에 대한 준비와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재경, 재무 관련 전공자, 경험자(인턴, 실습 등)를 비롯해 관광산업 내 다양한 경험·자격증(관광통역안내원, CRS 등) 보유자는 우대된다.
서류접수는 내달 14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서울 중구에 있는 모두투어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성과연봉제에 따른 임금이 적용된다.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는 모두투어는 선택적 복지제도, 성과급 제도, 해외출장 기회, 단체보험가입, 사우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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